• 글쓰기

출장가는데에 필요한 비자가 너무나 당연한거라서
안된다고 생각조차 안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임박하고, 바쁜 시즌인 탓에
면접 예약조차 어렵다고 5~6개 업체에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마지막 희망으로 '글로벌 비자기업'연락드렸는데,
방법을 총 동원 하여 예약의 벽을 뚫어주셨습니다.
(멋졌습니다)

예약한날, 멍청하게 여권을 놓고오는 바람에
어렵게 잡은 일정을 허망하게 날려버리고
제 하소연도 받아주셨습니다

근데 '글로벌 비자'의 역량은 여기가 끝이아니었습니다.
1달도 안남은 시점에서 또한번 면접 예약을 잡아내면서
끝끝내 내일 원래일정대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ㅠㅠ

감동♡
되는건 너무 당연하게 서류준비잘해서 되게 하지만
안되는것도 될수 있도록 힘써주는 '글로벌비자기업'
완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