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후기

미국B1/B2 비자 : 불가능 했던, 놀라움의 연속 글로벌 비자기업 | 24-06-2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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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글로벌 비자를 통해 미국 B1비자를 어려움없이 받았습니다.
저도 비자를 받고도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
글로벌 비자의 업무 능력과 체계적인 시스템에 놀랐습니다.
거의 일주일만에 서류준비와 인터뷰 예약까지 실제로 가능했습니다. 저도 이게 될까 싶었습니다만,
김희송 대표님과 특히 Theo를 비롯한 직원분들의 일사분란한 업무 처리로 성공했습니다.
저는 사실 6/6일에 출국이었습니다.
ESTA 거절로 인해 출금 당하고 다른 업체를 통해 비자인터뷰 예약이 한달 반 뒤도 장담못한다는 상황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다가 글로벌 비자를 소개받고 한주만에 예약,인터뷰를 했다는게 믿기싶니까?
이제 미국 출장관련해서 업무는 안심하고 다닐수 있어 좋습니다.

제 타임라인을 보시면 글로벌 비자가 대단하다는걸 아실수 있을겁니다.

6/6일 출금
6/11일 글로벌 비자 컨택 및 서류 준비
6/13일 서류 일체 제출
6/14일 인터뷰 예약일 잡음
6/17일 미대사관 인터뷰 실시

6/20일 비자 issued 됨 ^^

업무개시되면 실시간으로 카톡방등을 통해 준비서류와 인터뷰 예상 질문까지 준비해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인해 , 우리 회사 다른분들도 놀라워합니다. 비자관련 업무는 글로벌비자로 할겁니다.
감사합니다.